한국일보

’별나라 공주’과 A양 실제론 돈이 좋아

2006-09-15 (금) 12:00:00
크게 작게
별 나라에서 온 것 같은 개성 만점의 캐릭터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말 한마디, 표정 하나만으로도 평범한 대개의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신비로움을 선사하곤 합니다.
여배우 A도 그런 부류에 속하는 주인공인데요. 얼마전 촬영장에서 살짝 들킨 A의 모습은 예상과는 사뭇 다른 이질감으로 목격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A는 촬영 중 공백을 이용해 전용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데요. 촬영 스태프가 A를 부르러 차에 들렀다가 그만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고 합니다. 늘 깊은 생각에 빠져있고, 속세의 이해타산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녀가 어머니와 살갑게 전화 통화를 하며 ‘어느 지역 아파트 시세가 괜찮다더라’며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열변을 토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알고 보니 재테크에 대단히 열성적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목격자는 겉보기와는 다른 그녀의 현실 감각에 역시 A가 사는 곳도 외계가 아닌 지구임을 절감했다는군요.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