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콤 ‘프렌즈’의 스타 제니퍼 애니스턴이 미국 주간지 피플 선정 ‘세계 최고의 베스트 드레서’로 뽑혔다고 DPA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피플은 최신호에서 애니스턴의 자연스러운 패션 감각을 소개하며, 이는 LA 말리부와 베벌리힐스 외곽의 한적한 곳에 사는 여성들이 따라할 수 있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피플의 편집인 엘리자베스 스포킨은 애니스턴은 스타답지 않게 평소 진 바지에티셔츠를 입는다. 그러면서도 행사에서 선보이는 이브닝 드레스 역시 누구나 따라입고 싶은 옷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피플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베스트 드레서에 관한 설문 조사에서 배우 할리 베리와 제시카 알바가 애니스턴의 뒤를 이었다.
남자 스타 중에서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