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두살 연상 의사와 12월30일 결혼
2006-09-15 (금) 12:00:00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염정아(34)가 오는 12월 30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염정아는 두 살 연상의 정형외과의 허일씨(36)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예비신랑 허씨는 현재 서울 청담동 소재의 청담병원(옛 방주병원)의 원장 겸 정형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178cm의 미남형의 허씨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염정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을 지켜 본 염정아의 측근은 “누구랄 것도 없이 너무 사랑하는 사이임이 한눈에 보인다. 출중한 외모로 둘 다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염정아가 현재 촬영중인 영화 ‘내 생애 최악의 그녀’의 스케줄로 인해 신혼여행을 뒤로 미룰 생각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례와 사회자, 축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현아 기자 lalal@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