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몽고메리 케이블 협상 진전
2006-09-14 (목)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와 버라이즌 사간의 케이블 TV 프랜차이즈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카운티 의회 승인을 거쳐 내년부터 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들은 지금까지 대부분 캄캐스트로 케이블 TV를 시청했으며 극히 일부만이 RCN(과거 스타파워)를 이용해왔다.
카운티와 버라이즌은 15년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며 버라이즌 측은 학교, 도서관, 소방서 등 100개의 공공건물에 케이블 TV를 제공케 된다.
버라이즌 측은 올해 초 카운티를 상대로 반 트러스트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