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전 시장 정지신호 위반 티켓
2006-09-12 (화) 12:00:00
말썽 많은 매리언 배리 전 DC 시장이 이번에는 정지신호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다.
또 단속 경찰이 술 냄새를 맡고 소변검사를 하려 했으나 이를 거부,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현재 DC 시의회 의원인 배리 전 시장은 10일 오전 3시께 백악관 근처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적발됐다.
경찰은 배리 의원에게서 술 냄새가 나자 근처 의회경찰 시설로 옮겨 음주측정기를 이용해 측정을 했다.
그러나 측정 결과가 제대로 나오지 않았으며 정확한 측정을 위해 소변검사를 하려 했으나 이번에는 배리 의원이 이를 거부했다. 배리 의원은 교통위반 딱지만 받고 풀려났으나 마약, 세금신고와 관련한 과거 전력에 이어 또한번 구설수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