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개스값 5개월만에 최저

2006-09-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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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이 지난 4월이래 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버지니아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 당 2.59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허리케인 카트리나 여파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1년 전보다 54센트나 떨어진 가격이다.
미국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2.72달러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개솔린 가격이 내린 이유로 원유가 하락, 여름 휴가철의 종료, 국내 유류 재고량 증가, 일부 지역에 적용되는 비싼 하계 정유규정 시한 종료 등을 꼽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개스값이 가장 싼 지역은 로녹으로 2.46달러였으며 샬롯츠빌이 2.72달러로 가장 비쌌다.
리치몬드는 2.54달러, 노폭은 2.5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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