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게인스빌 인터체인지 개선 계속 지연

2006-09-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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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게인스빌 인터체인지의 개선작업이 내년 11월까지도 시작되기 힘들 전망이다.
버지니아 교통부(VDOT)는 개선 공사를 위해 해당 부지에 있는 75개의 각종 사업체를 이전해야 하나 이를 위해서는 최종 설계 및 사업 승인 획득까지의 과정을 마쳐야 해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 또 매나세스 서쪽 부지에 6,800채의 주택을 지으면서 자체부담으로 개선공사를 하겠다던 브렌츠우드 프로젝트가 금년 초 업체측 사정으로 무산되면서 또 차질이 빚어졌다.
당국은 내년 11월은 돼야 주변 사업장 이전 등 선결문제를 해결, 사업에 본격 착수할 수 있으며, 실제 공사는 2012년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총공사비는 1억8,000만 달러 정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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