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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수마 이겨내고‘무용 찬양’
2006-09-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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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타 토마스(가운데)와 ‘크리스천 페이스 프레이즈 무용단’이 27일 텍사스주 포트 아서에 위치한 크리스천 페이스 미셔너리 침례교회의 주일 헌신예배에서 무용 찬양을 하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해 발생한 허리케인 리타 때 입었던 내외부 피해를 복구하는 작업을 최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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