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허리케인 수마 이겨내고‘무용 찬양’
2006-09-01 (금)
크게
작게
대니타 토마스(가운데)와 ‘크리스천 페이스 프레이즈 무용단’이 27일 텍사스주 포트 아서에 위치한 크리스천 페이스 미셔너리 침례교회의 주일 헌신예배에서 무용 찬양을 하고 있다. 이 교회는 지난해 발생한 허리케인 리타 때 입었던 내외부 피해를 복구하는 작업을 최근 마쳤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말씀의 세계로 빠져보세요
‘대위임령은 우리 모두의 책임’… 제4차 로잔대회 폐막
암 환자 위한 무료 줌 건강 강연…잘못된 생활 습관 자연 치유법
“한국 기독교인 비율 2050년이면 12%로 낮아질 것”
내년 90세 달라이 라마 후계는? 전문가 “중, 의미있는 조처할 것”
개신교 목사들 절반 트럼프 지지… 해리스는 23%에 그쳐
많이 본 기사
주민 발의안 36 에는 확고한 지지, 최저임금 인상안과 렌트 콘트롤 확대안에는 미적지근
“LA시 파산경보”…소송 합의금에 시재정 무너진다
암살위기 현장서 다시 유세하는 트럼프…당국은 경호 비상
푸드 스탬프 베네핏 10월부터 늘어난다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공습으로 사망 추정”
[美전문가 진단] “방위비 조기타결로 동맹 안정…트럼프 재집권시 재협상 가능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