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실업률 5년래 최저치
2006-08-30 (수) 12:00:00
버지니아의 실업률이 5년래 최저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가 2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실업률은 3.3%로 지난 5년간 같은 달 실업률로는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전체의 7월 실업률은 5%로 집계됐다.
버지니아의 10대 대도시 지역 가운데 7군데는 전 달과 같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대도시 지역 가운데 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은 북버지니아 지역으로 2.4%에 불과했다.
134개 개별 도시와 카운티 별 통계에서는 라우든 카운티가 1.9%로 실업률 최저 지역이 됐다.
통상 실업률이 2% 밑으로 내려가면 노동력 부족 상황으로 분류된다.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10.3%를 기록한 마틴스빌 지역으로 주 내에서 유일하게 두자리수 실업률을 나타냈다.
그 밖의 지역은 버지니아 비치-노폭-뉴폿뉴스 지역이 3.7%, 로녹 3.3%, 리치몬드 3.4%, 해리슨버그 2.4%, 샬롯츠빌 2.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