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전지현 빈자리 맡겨줘 매력 발산
2006-08-23 (수) 12:00:00
’올림푸스’ 후임 모델 낙점
’아시아의 별’ 보아가 전지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올림푸스 모델로 나선다.
보아는 디지털 카메라 올림푸스한국㈜과 정상급 대우를 받고 1년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올림푸스는 지난 2003년 톱스타 전지현을 모델로 내세워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디지털 카메라라는 컨셉트로 눈길을 끌었다.
올림푸스한국은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 중인 보아를 모델로 기용했다. 보아의 여성미를 강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지면 촬영을 마쳤고,이는 다음달 공개된다.
보아는 올림푸스 모델로 나서면서 경쟁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인 삼성테크윈 모델로 활동 중인 한류스타 장동건과 대결하게 됐다. 보아와 장동건은 화장품브랜드 미샤 광고에서는 커플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