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고속도로 단속, 6천건 적발

2006-08-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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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실시된 버지니아의 고속도로 일제 교통단속에서 기록적인 단속이 이루어졌다.
버지니아 주 경찰은 주말 불과 48시간 동안 무려 6,000장의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했다.
경찰은 I-95와 I-81 두 고속도로에서 단속을 벌였으며 과속, 난폭운전 등을 집중 적발했다.
그러나 이 같이 기록적 실적을 낸 단속 덕분인지 지난 주말 버지니아 고속도로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는 1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지난 주말 단속에서 적발된 운전자 가운데는 음주운전이 15건이었으며, 난폭운전이 340건, 과속이 1,940건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버지니아 주 경찰의 ‘과속단속 육·공 합동작전’의 일환으로 실시된 것으로 지난 7월 7, 8일에 이어 2번째이며, 9월 7, 8일 3번째인 마지막 집중단속을 한번 더 실시할 계획이다.
버지니아 주 경찰은 “단 이틀간, 단 2개의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실시한 단속에서 무려 6,000건이 적발됐다는 것은 계속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며 단속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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