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포드 카운티,“비만을 몰아내자”

2006-08-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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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포드 카운티가 대대적인 비만 방지 캠페인을 전개한다.
카운티 보건국은 과체중, 비만 주민이 크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 세미나 및 운동 프로그램 등을 실시해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카운티 자체 조사에 따르면 2000년 기준으로 카운티 주민 가운데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분류된 비율이 26%에 달했다.
1999년 메릴랜드 주 전체의 비만, 과체중율은 18%로 하포드 카운티는 이를 훨씬 상회, 카운티 보건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2005년 통계는 올 가을에나 나올 예정이다.
당국은 우선 매달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 비만 방지책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매번 강사와 주제를 달리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유지토록 할 방침이다.
또 주민 걷기 운동 등 각종 운동 프로그램도 병행키로 했다.
하포드 카운티는 비만 및 과체중 주민 비율을 오는 2010년까지 주 평균수준인 18%대로 내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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