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용인시 중학생 사절단, 자매결연 풀러튼 방문

2006-08-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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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풀러튼시와 공동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용인시의 중학생 21명을 10일간 풀러튼으로 초청했다. 4일부터 13일까지 풀러튼을 방문한 용인시 주니어 사절단은 미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미국 문화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 기간에 샌디에고 시월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풀러튼 시청과 소방서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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