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클 강 감독 존 조 주연 한국영화 ‘웨스트 32가’

2006-08-1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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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중반 한·미 동시 개봉

한국의 영화제작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미국에서 제작하는 영화 ‘웨스트 32가’(West 32nd)가 현재 뉴욕에서 촬영 중에 있다. 한국계 존 조(사진)가 주연하는 이 영화는 느와르 드라마로 뉴욕 코리안 갱에 휘말려든 젊은 변호사의 이야기다. 제작비는 250만달러이고 감독은 작년 선댄스 영화제 휴마니타스상 수상작인 ‘모텔’을 만든 한국계 마이클 강. 영화에는 정준호가 갱 중간보스로 특별 출연한다. 아시안 아메리칸을 고객으로 노리고 만드는 영화는 9월 하순께 촬영이 끝나 2007년도 중반께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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