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정보기관 신입사원의 성공기 ‘신입사원’ 후속편 ‘무적의 낙하산 요원’
’스위트 가이’와 ‘무적의 낙하산 요원’ 출연을 놓고 고민에 빠졌던 에릭이 ‘무적의…’에 출연한다.
에릭은 지난 6월초 ‘스위트 가이’ 출연을 확정지었지만 제작사 오퍼스 101측과 방영 시기를 늦추기로 합의한 뒤 ‘무적의…’로 차기작을 결정했다.
에릭 소속사 굿이엠지는 ‘스위트 가이’가 대작인만큼 캐스팅과 준비 여건을 고려해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면서 16일 LK제작단이 만드는 ‘무적의…’로 차기작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굿이엠지는 차기작 선정 과정에서 ‘이중계약’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서는 모든 내용은 양 제작사와 상의해 진행했음에도 최종 결정까지 극비로 진행한 탓에 이중계약, 출연번복 등으로 인용돼 비춰진 점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올 초 교통사고로 방영 중인 드라마 ‘늑대’가 중단된 바 있어 에릭의 차기작에는 관심이 몰렸다. 이후 4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다고 알려진 20부작 ‘스위트 가이’에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에릭은 당초 계획을 수정해 자신을 연기자로 조명시킨 ‘신입사원(LK제작단)’을 만든 이선미, 김기호 작가가 ‘신입사원’ 후속편으로 제작하는 ‘무적의…’에 먼저 출연하기로 했다.
’무적의’는 비밀 정보기관에서 일하는 신입사원들의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로 SBS 수목극 ‘돌아와요 순애씨’ 후속으로 다음달인 9월 6일 첫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