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인조 그룹 씨야의 남규리(21)가 ‘여름철 보양식을 같이 먹고 싶은 여자 가수’ 1위에 선정됐다.
남규리는 온라인 음악사이트 쥬크온에서 ‘여름철 보양식을 같이 먹고 싶은 여자가수’의 주제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50.3%(1,743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빼어난 외모 때문에 ‘제2의 송혜교’로 불리는 남규리는 데뷔 앨범 ‘여인의 향기’에 이어 드라마 OST곡 ‘미친 사랑의 노래’로 인기 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위는 18%(624표)를 얻은 ‘거리의 디바’ 임정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신예 메이비가 15.7%(546표)로 3위에 올랐다.
최근 가슴 성형 논란으로 화제에 올랐던 이지혜가 4위(8.4%, 291표), 하리수가 5위(7.6%, 264표)를 차지했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사진=류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