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건강 비결? 매일 아침 챙겨주는 동거남 덕
2006-08-11 (금) 12:00:00
10년 지기 친구인 원티드의 상환이와 한 집에 살아요. 상환이가 아침 식사도 매일 준비해줍니다
가수 이정(25)이 SBS ‘김용만의 TV종합병원’의 녹화에 참석해 건강 상태를 체크했다. 태어나서 한 번도 종합 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는 이정은 이날 검진에서 88세라는 예상 수명을 판정받았다.
그동안 남자 출연자들의 예상 수명은 대부분 60세에서 70세 중반 사이로 판정이 돼 이정이 88세로 최고 예상 수명 판정을 받은 것.
가수 이전에 유도 선수로도 활약했던 이정은 평소 운동 마니아이자 만능 스포츠맨으로 일주일에 4일 이상 빼놓지 않고 운동을 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이정이 공개한 중요한 건강 비결 한 가지는 바로 10년을 함께 살아온 친구인 그룹 원티드의 전상환이 매일 아침 챙겨주는 건강 야채주스였다.
이정은 워낙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라 저녁에는 식사를 하지 않는다. 대신 아침에는 밥을 꼭 챙겨먹어야 한다는 신조로 사는데 상환이가 아침 식사를 꼬박꼬박 챙겨준다. 건강 야채주스도 매일 갈아줄 정도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선글라스 애용자로도 유명한 이정은 무대 위에서 뿐만 아니라 차 안에서 팬레터를 읽을 때와 비 오는 날에도 선글라스를 착용한다고 밝혀 수퍼닥터군단으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과도하게 진한 색의 선글라스는 가시광선 투과율이 낮아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것. 수퍼닥터군단은 이정에게 가급적 실내에서는 선글라스 착용을 피하라는 지적을 했다.
방송일은 오는 15일.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