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인삼 드셔보세요 2006 뉴욕 한국 인삼 세미나

2006-08-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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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삼 드셔보세요 2006 뉴욕 한국 인삼 세미나

8일 맨하탄 루즈벨트 호텔에서 열린 ‘2006 뉴욕 인삼 세미나’에 참석한 미국내 주요 바이어들과 학계 및 언론사 관계자들이 고려 인삼의 효능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한 ‘2006 뉴욕 한국 인삼 세미나’가 8일 맨하탄 소재 루즈벨트 호텔에서 미국내 주요 바이어와 학계 및 언론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수산물유통공사 뉴욕 aT센터(지사장 염대규)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인삼 수요 확대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캐나다 세인트 마이클스 병원의 브레드마 벅산 박사를 비롯 최광태 고려인삼학회장, 임병옥 중앙대학교수, 레리헵인 스탈 메릴랜드대학 교수 등이 강사로 참석해 고려 인삼의 우수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설명,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최 측은 세미나 진행 외에도 대표적인 한국 인삼 판매업체들의 전시 코너를 설치·운영, 큰 관심을 끌었다.

전시장에는 ‘정관장’과 ‘한국인삼 생약 영농조합법인’, ‘벧엘 홍삼’, ‘농협 고려인삼’ 등의 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30여 품목에 달하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인삼 제품을 소개하고 즉석에서 판매 상담을 벌이기도 했다.
전시 업체들은 특히 삼계탕과 수삼 닭고기, 산적 요리 등 인삼을 이용한 메뉴 요리법을 배포,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염대규 뉴욕 aT센터 지사장은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한국 인삼제품의 우수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과학적으로 알려 한국 인삼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김노열 기자>ny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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