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스모스백화점, ‘프랭크 뮬러’ 딜러십 획득

2006-08-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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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백화점(회장 이동재)이 세계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 ‘프랭크 뮬러’(Franck Mulle) 공인딜러십을 획득하고 이달부터 한인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상류사회의 상징’으로 불리는 프랭크 뮬러 시계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에 정밀한 과학을 접목시킨 명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시계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시계판을 덮은 유리가 평면이 아닌 곡선을 그린다든지 태엽 감는 부분을 금보다 비싸고 무거운 플라티늄 재질로 만들어 보다 쉽게 시계를 감을 수 있게 한 아이디어 등은 프랭크 뮬러의 특허 중 일부다.프랭크 뮬러의 대표작은 시계 뒷면에 펄스 미터를 갖추고 있는 ‘더블 페이스 크로노그래프’.코스모스의 이현정 홍보실장은 “카르티에, 쇼파드, 피아제, 반 클리프 아펠, 던힐, 에르메스 등에 이어 프랭크 뮬러 딜러십을 획득함으로써 세계적인 일류 시계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동포들에게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212-889-6410<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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