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노던블러바드 137가에 전통 한식 전문식당 ‘대장금’(대표 김권순·137-40 Northern Blvd.)이 문을 열었다.
옛 38광땡 포장마차 자리에 들어선 대장금은 정갈한 음식과 푸짐한 요리로 벌써부터 고객들의 사랑을 한껏 받고 있다.
대장금이 가장 자신하는 메뉴는 상호에서 풍겨 나오듯이 궁중요리를 표방한 ‘수라상 정식’.갖은 반찬과 불고기, 생선구이, 꼬치 산적, 된장찌개, 사시미 등 모듬 요리가 상 다리 부러지도록 한상 차려지는 수라상 정식은 고객들이 대장금을 다시 찾게 하는 일등 공신 메뉴다.
무더운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도 대장금이 내세우는 주력 메뉴로 인삼과 찹쌀, 대추, 밤 등 한약재가 무려 10가지가 들어가 건강에는 그만이다.
냉면 역시 이 업소의 자랑거리. 커다란 놋쇠 그릇에 담겨져 얼음이 동동 떠 있는 냉면 국물 맛은 그야말로 뉴욕 최고의 맛이라는 게 업소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 숯불 갈비, 삼겹살 구이, 오리 구이, 차돌배기, 갈비찜, 설렁탕, 갈비탕, 김치찌개, 해물전골, 보양전골 등도 고객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일품 요리들.
김권순 사장은 “정성스럽게 음식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식당 위생 관리도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가장 청결하고 맛있는 음식점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최대 60명 까지 들어갈 수 있는 룸도 마련돼 있어 각종 소모임이나 연회도 가능하다. 문
의:718-461-6464 <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