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침례회 “선교사 발굴”내달 23일 선교축제

2006-08-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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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부침례회 해외선교부는 9월23일 오전 9시∼오후 9시 월넛의 할렐루야 한인교회(담임목사 정광진)에서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남가주 사도행전 1장8절 선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선교축제는 한인 선교사 발굴을 목적으로 열리며, 지구촌 선교현황과 선교사 지원에 대한 자료가 제공된다.
문의 (804)51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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