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사모 대상 ‘영성 세미나’개최

2006-07-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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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와 영성 세미나’가 31일부터 8월2일까지 두란노서원 2층에서 얼바인온누리교회, 윌셔온누리교회, 두란노 아버지학교, 두란노서원 주최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음동성 목사(서울 동교동교회 담임), 박순희 사모(장신대 영성훈련 담당), 유해룡 목사(장로회 신학대 교수)가 맡는다. 세미나에서는 목회와 영성, 목회와 영적 지도력, 목회자의 영성관리, 목회자와 영성훈련, 목회자와 기도생활, 영성훈련 실제가 다뤄진다.
참가 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사모, 영적지도자이다. 사모들을 위한 특강이 따로 2번 마련된다.
세미나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이고, 저녁 공개집회는 오후 7시30분이다.
참가비는 50달러로 점심이 제공된다. 문의 (213)38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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