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롤링 스톤즈 키스 리처즈‘카리브…’3편 캐미오 출연
2006-07-14 (금)
크게
작게
‘카리브해의 해적’ 시리즈에서 해적 선장 잭 스패로로 나온 자니 뎁이 극중 인물의 몸 동작과 제스처를 모방한 인물인 록 그룹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키스 리처즈(사진)가 시리즈 3편에 캐미오로 나온다. 뎁이 바디 랭기지와 매너리즘을 따온 리처즈는 제3편 ‘카리브해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잭의 아버지로 나온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클래식 거장의 귀환… 한국 영화는 경쟁부문 진출 없어
압도적 스펙터클 대서사시 “영웅담 아닌 젊은 청년의 성장기”
쿠바→미국을 수영으로… 60대 그녀는 왜 도전을 멈추지 않았을까
‘프로미싱 영 우먼(Promosing Young Woman’ 반전에 반전 거듭하는 늑대남에 대한 복수… 멀리간의 변화무쌍한 연기 볼 만
‘뉴스 오브 더 월드 (News of the World)’ 액션과 감동… 탐 행크스 출연 첫 서부영화
작은 마을 다섯 친구의 비극적 스토리…로널드 레이건을 스타덤에 올린 작품
많이 본 기사
계좌해킹 피해 속출… 수만불 손실도
“50억 달러 내라”…방위비 협상 타결에도 ‘트럼프 리스크’ 여전
오바마, 경합주 돌며 해리스 지원…머스크는 트럼프 유세에 가세
아이티서 갱단 공격에 주민 70여명 사망… “젖먹이도 숨져”
LAPD 차기 국장에 짐 맥도넬
美·英, 예멘 사나·호데이다 등 親이란 반군 후티 근거지 공습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