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샛별 부모모임, 15일 ‘자폐증’ 주제 강연회

2006-03-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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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 및 발달장애와 관련된 특수 교육이 필요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모임인 샛별 부모모임이 오는 15일 오후 8시 뉴저지 FGS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회장 마계은)에서 ‘자폐증과 이에 관련된 증후군’을 주제로 강연회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이승호 박사가 강사로 참석한다.
샛별 부모모임은 매월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201-541-1200(새라 원).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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