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 수련

2006-03-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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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을 위한 감성 수련’이 31일 오후 12시30분부터 4월2일 오후 4시까지 테메큘라 꽃동네 피정의 집에서 열린다. 이번 감성 수련에는 문종원 신부(서울 대교구 성령봉사회)가 초빙돼 ‘외로움, 고독, …관상’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신청비는 125달러이며 선착순 40명에 한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951)30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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