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캐스트, 디지털 전화 서비스 개시
2005-12-13 (화) 12:00:00
케이블 회사 컴캐스트가 이번 주부터 워싱턴 근교 지역에서 디지털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터넷 음성 서비스 형태로 운용되는 컴캐스트의 전화 서비스는 알렉산드리아, 알링턴, 레스턴,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일부 지역에서 시행된다.
시내, 장거리 무제한 사용 등이 포함된 기본 서비스료는 월 40달러 수준이다.
가입자는 기존 전화번호를 그대로 쓸 수 있고 전화기도 현재 사용하던 것을 그냥 쓰면 된다.
컴캐스트는 연말까지 25만 명 가입을 목표로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이고 있다. 컴캐스트는 그 동안 주주들로부터 경쟁사들에 비해 인터넷 전화 서비스 가입자 확보에 뒤지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 왔다.
타임 워너 같은 경우는 85만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