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센터 어린이 극장 개관
2005-12-11 (일) 12:00:00
케네디 센터에 어린이를 위한 극장이 문을 열었다.
9일 문을 연 ‘케네디 센터 가족 극장’은 26년만에 처음 마련된 어린이용 무대로 각종 어린이 창작품이 공연된다.
케네디 센터는 종래 AFI 극장으로 주로 쓰였던 홀 오브 스테이트 앞 공간을 어린이 극장으로 꾸며 300석 이상의 좌석과 이동 스크린 등 시설을 갖췄다.
개관 기념으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은 우피 골드버그가 각색한 ‘앨리스’로 세계 처음으로 공연된다. 입장료 1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