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7 구간 공중설치
2005-12-11 (일) 12:00:00
메트로 전철의 타이슨스 코너 연장 구간 중 루트 7 일부 구간은 철로를 공중에 설치케 된다.
메트로 지하철 확장사업 추진 당국은 새로 들어설 타이슨스 코너 일대 4개 역과 루트 7 일부 구간에 대한 계획안을 8일 발표했다.
이날 개선안은 엄청난 소요 재원 염출에 고심하고 있는 메트로 전철 연장 사업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능한 한 공사비를 절감하는 방향으로 마련돼 이날 공개됐다.
우선 철로의 지하 구간을 종전 계획에서 절반으로 줄이고 상당 구간을 지상에 설치키로 했다. 지상 구간은 35.7피트에서 64피트 높이의 공중에 설치된다. 지상 구간은 루트 7의 123 교차지점에서 덜레스 톨로드 교차지점까지이다.
현재 왕복 6차선에 서비스 도로 4차선으로 돼 있는 이 구간은 가운데에 메트로 공중철로가 건설되고 그 바깥으로 왕복 8차선, 그리고 양쪽 보행자 도로 형태로 바뀐다.
지하 구간을 줄이고 이 계획안대로 건설할 경우 공사비를 2억 달러 정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당국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