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최초로 ‘야생동물 서식 주거지’로 뽑혀
‘적정 개발’의 모범으로 꼽혀온 알링턴 카운티가 이번에는 버지니아 최초로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주거지’에 지정됐다.
레스턴에 본부가 있는 국립 야생동물연맹은 21일 “알링턴은 주거지 가운데 야생동물도 번성하는 대표적 지역”이라며 이같이 지정했다.
‘야생동물 서식 주거지’ 지정은 야생동물연맹의 ‘뒷마당에 야생동물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거지를 야생동물 친화적인 환경으로 만들자는 운동의 하나다.
연맹은 지난 1973년부터 5만7,000세대의 주택 뒷마당에 대해 ‘야생동물 친화 마당’ 증명을 부여했으며 이 가운데 버지니아에는 2,955 세대, 알링턴은 403 세대의 주택이 해당됐다.
‘알링턴 환경기구’는 알링턴이 도시지역으로는 드물게 빈 공간이 많으며 환경친화적인 곳임이 이번 지정으로 입증된 것이라고 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