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는 운전중 셀폰 못한다
2005-11-20 (일)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운전 규정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청소년들의 운전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심의, 다음달 초 안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이 방안에는 18세 이하의 운전자의 경우 운전중 휴대전화 통화를 할 수 없도록 하는 한편 야간통행금지 시간을 어긴 청소년 운전자를 비롯 안전벨트 규정, 청소년 동반 탑승 금지 규정 위반 등을 경찰이 강력히 단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올 들어 10월말까지 10개월 동안 15~18세의 청소년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794건이나 발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