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민주택 공급에 6억달러 투입

2005-11-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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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정부가 5억5,800만 달러를 투입, 중저소득층을 위한 서민 주택 공급에 나선다.
앤소니 윌리엄스 시장은 16일 시의회 경제개발위원회에 출석, 고층 아파트를 건설해 운용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저소득층 주택 지원을 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윌리엄스 시장은 의사당 북쪽 약 10블럭의 지역에 재개발사업을 추진, 현재 이 지역에 거주하고있는 주민들과 교사, 경찰관 등 중저소득층 서민들의 보금자리를 보존하는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지역에 35만 달러 이상의 고급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지어 분양하는 사업을 허용하는 한편 서민 주택을 함께 확보한다는 것. 전체 1500세대 가운데 일반 분양분을 제외하고 약 500세대는 현 주민에게, 590세대는 교사, 경찰관 등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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