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휴대폰 여성 은행털이 신원확인

2005-11-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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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을 털면서 태연히 휴대전화 통화를 계속해 화제가 됐던 ‘휴대폰 여성 은행강도’의신원이 라우든 카운티 섄틸리에 사는 올해 19세의 칸디스 로제 마르티네스로 밝혀졌다.
경찰은 14일 “주민 신고 등 여러 단서를 종합,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총기를 소지하고 있어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전날 체포된 알링턴 은행강도 여성과는 관련이 없음이 확인됐다.
수배된 마르티네스 양은 지난달 12일 비엔나 와코비아 은행을 턴 것을 시작으로 21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22일 훼어팩스 카운티, 이달 4일 라우든 카운티에서 각각 와코비아 은행에서 강도행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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