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바디워십 찬양집회를 갖는 사랑의빛선교교회의 예디데아 율동팀.

사랑의빛선교교회
예디데아 율동팀
18일 11개 작품 발표

사랑의빛선교교회(담임목사 김재문) 예디데아 율동팀은 18일 오후 7시30분 바디워십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윤주숙 사모가 이끄는 바디워십 전문사역팀인 예디데아는 14명의 여성들로 구성됐으며, 지난 10년동안 꾸준히 찬양율동 활동을 펼쳐왔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를 뜻하는 예디데아는 이번 첫 찬양집회에서 ‘땅 끝까지’이라는 주제로 구약에서 신약까지의 내용을 다룬 11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나 무엇과도’ 순서에는 멤버 중 네 쌍의 부부가 참여해 신앙을 율동으로 표현하며 은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예디데아는 그동안 찬양의 내용과 주제에 따라 직접 바디 워십의 율동을 개발, 지도해 왔으며 이를 세 개의 DVD에 담아 교회와 선교현장에서 전도 자료로 활용해 왔다. (626)744-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