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카운티 살인사건 기록경신 초읽기
2005-11-14 (월) 12:00:00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살인사건 발생건수가 역대 최고였던 지난 1991년 수준을 넘어설 추세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올 들어 발생한 살인사건은 모두 152건. 이는 작년 1년간의 148건을 이미 초과한 것이며, 역대 최다였던 지난 1991년의 154건에도 단 2건이 못 미치는 발생건수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강력범죄는 90년대 초 중반 극성을 부리다 90년대 후반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2000년대 들면서 다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카운티 경찰은 관내 살인사건의 대부분이 총기나 마약 거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이 분야에 경찰력을 집중, 강력범죄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