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겨울 난방비 43% 상승 예상

2005-1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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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의 올 겨울 난방비가 작년 대비 43%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DC 에너지국 척 클린턴 국장은 9일 워싱턴 지역 지방정부 위원회 회의에 참석, 이 같이 보고하고 천연 개스를 사용하는 경우 가구 당 350 달러 정도가 더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워싱턴 지역의 각 지방정부는 올 겨울의 난방비 상승폭을 미리 예측, 각 관공서 빌딩 유지비용, 차량 유지비용 상승분 충당책을 확보하고, 또 개스에 대한 세금 징수분 변화 등의 계산에 골몰하고 있다.
지방정부들은 특히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 규모를 산정,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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