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스버그서 항공기 추락, 2명 사망

2005-11-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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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리스버그 근처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 2명이 사망했다.
사고기는 애브-에드 항공교육학교 소속 단발엔진기로 오전 9시30분께 리스버그 공항을 이륙하다 공항 바로 남쪽 숲속으로 추락했다.
사고기는 활주로를 떠나 300야드 쯤 지난 지점에서 급격히 오른쪽으로 꺾어지면서 떨어져 숲속에 추락했다.
사고기에는 비행기 조종교육생과 교관이 타고 있었으며 이들 둘 다 목숨을 잃었다.
리스버그 공항에서는 1년 전에도 착륙하던 항공기가 추락사고를 내 2명이 사망했으며, 2002년과 2003년에도 3건의 항공기 사고가 발생, 모두 5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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