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보좌관 자택서 피습
2005-11-09 (수) 12:00:00
연방 상원 재정위원회 위원장 척 그래슬리 의원(공화, 아이오와)의 수석 조사관으로 일하는 에밀라 디산토 씨가 훼어팩스 카운티의 자택 앞에서 괴한에 피습,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 습격사건이 디산토 씨가 하고 있는 업무와 관련이 있는 지 여부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디산토 씨는 지난 2일 밤 일을 마치고 자택으로 돌아와 집에 들어가려는 순간 복면을 한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범인은 디산토 씨를 수차례 구타, 안면 등에 상처를 입혔다.
디산토 씨는 이노바 훼어옥스 병원에서 9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수사 당국은 아직 이 습격이 업무와 관련이 있는 지 여부는 밝히지 않고 있으나 FBI와 의회 경찰이 수사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