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11-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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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혼위해 기도’집회

로고스교회(담임목사 최춘호)는 오는 11월3~6일 김원기 목사(워싱톤휄로십교회)를 초청해 2005년 가을 영성집회를 개최한다. 10월을 ‘태신자 품기의 달’로 지정, 성도들이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도록 장려하며 영성집회를 실시하고 있는 로고스교회는 매년 봄과 가을, 일 년에 두 번씩 영성집회를 열고 있다. (626)798-9100


성전 헌당 감사예배


가디나에 위치한 성화장로교회(담임목사 강영석)는 6일 오후 3시 성전헌당 감사예배를 갖는다. (310)515-1191


불우이웃돕기 작은 예술제

성마리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양노엘)는 6일 오후 1시30분 성당창립 10주년 불우이웃돕기 작은예술제를 개최한다. (213)820-3162


두란노아버지학교미주본부는 11월 7일~9일 라마다 플라자 인에서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개강한다. 이 행사에는 반태효 목사(어바인 온누리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가 초빙돼 강의할 예정이다. (213)382-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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