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해병 마라톤 3만 참가
2005-10-31 (월) 12:00:00
제30회 해병 마라톤 대회가 30일 알링턴과 DC 일원에서 열려 멕시코 출신 루벤 가르시아(34) 씨가 2시간 22분 14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여성부에서는 그레이트 폴스에 사는 수재너 크자스니카(33) 씨가 2시간 47분 07초로 1착으로 골인했다.
이날 대회에는 2만7,800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작년 출전자는 1만8,000명이었다.
이날 대회는 알링턴을 출발, 로슬린, 조지 워싱턴 파크웨이, 키브리지, 조지타운을 거쳐 내셔널 몰, 제퍼슨 메모리얼 근처, 14가 다리를 지나 해병 전쟁기념공원에 골인하는 26.2마일 코스에서 열렸다.
입상자들 외에 일반 참가자들은 대부분 완주에 4시간에서 5시간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