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MD HOT차선 공동연구

2005-10-30 (일) 12:00:00
크게 작게

▶ 벨트웨이 28마일 구간에 도입 검토

벨트웨이에 유료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방안이 본격 연구된다.
마크 워너 버지니아 주지사와 로버트 얼릭 메릴랜드 주지사는 26일 벨트웨이 일부 등 28마일의 새로운 유료 고속도로 건설을 본격 연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벨트웨이의 조지타운 파이크 진입지점에서 아메리칸 리전 브리지를 지나 I-270과 I-370에 이르는 14마일 구간에 대한 연구는 메릴랜드 측이 맡게 된다.
또 버지니아 측은 스프링 필드에서 우드로 윌슨 브리지를 지나 메릴랜드 쪽 루트 5 진출로까지의 14마일에 대한 연구를 책임지게 된다.
이 두 구간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 이미 진행 중인 스프링필드에서 조지타운 파이크까지 구간을 합해 전체 벨트웨이 64마일 구간의 절반, 버지니아 구간 22마일은 전부 유료 고속도로 신설이 추진되는 셈이다.
이 유료 도로는 요금을 지불하는 차량과 현재의 HOV 차선처럼 2인, 혹은 3인 이상 탑승 차량만 진행할 수 있는 HOT 차선 형태로 운용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