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홈페이지 통합...지역 구분없이 항공원 자유롭게 구매 가능

2005-10-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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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전세계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인터넷에 접속해 항공권 예약과 구매, 여행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로 단장하고 해외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홈페이지(www.koreanair.com)를 통합했다.
그동안 지역별로 별도의 인터넷 주소를 갖고 있던 홈페이지가 통합됨으로써 소비자들은 지역 구분없이 항공권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한항공 뉴욕지점의 마크 김씨는 “전에는 해당 국가의 출, 도착 항공권 밖에 구입할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뉴욕에서도 한국 출발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 통합 웹사이트는 또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으로 각 지
역의 현지 언어 등 7개 언어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글로벌 웹사이트 개설에 맞춰 전 세계 각 지역별로 신규 가입 회원 및 인터넷 항공권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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