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주지사 선거 우열가리기 어려워

2005-10-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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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2주여를 남긴 가운데 공화 민주 양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태에 빠져 들었다.
여론 전문 조사기관인 메이슨 딕슨이 20일과 21일 양일 주 전체에 걸쳐 유권자 6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오차 범위 4%의 조사에 따르면 제리 킬고어 공화당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44%로 팀 케인 후보보다 2% 앞섰다.
조사에 응한 유권자 625명중 9%는 아직 누구에게 표를 던질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며 5%는 무소속의 러스 파츠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한편 이보다 몇 일 앞서 서베이 유에스에이가 15일과 16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팀 케인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47%로 킬고어 후보보다 2% 앞섰다. 양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오차 범위 내에서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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