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뷰티서플라이협회 9대 회장에 정봉재 씨 선출

2005-10-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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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의 제 9대 회장에 정봉재 회장이 선출됐다.
최근 집행부 임원을 구성한 정 신임회장은 “타민족의 시장 잠식과 비회원 증가에 따른 과당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최근 들어 중국, 아랍계 등 타민족들의 시장잠식과 도전이 점차 심화되고 있어 시장구조는 물론, 제품가격 파괴 등 회원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이러한 한인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협회사업의 일환으로 제품 공동구매 및 내년 9월-10월경 대규모 헤어쇼
개최를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협회는 내달 14일 협회 사무실에서 뷰티서플라이 케미컬 제조회사인 ‘러스터 프로덕트’의 프로모션 팀을 초청,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신제품을 회원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갖는다.한편 협회 제 7대 재무이사와 8대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한 정 회장은 현재 브루클린에서 뷰티
서플라이 업체인 ‘뷰티 헤어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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