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공항 주차장 연일 만차

2005-10-20 (목) 12:00:00
크게 작게
레이건 내셔널 공항 주차장이 19일 완전 만차를 기록,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같은 상황은 20일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가능하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공항 측은 당부하고 있다.
내셔널 공항의 주차시설은 일반 주차장, 주차빌딩을 모두 합해 7,500대에 불과해 덜레스 공항의 2만5,000대와 비교할 때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공항 측은 지하철 블루, 옐로 라인이나 택시 등의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부득이하게 차를 운전하고 가야할 경우 703-417-PARK으로 전화를 걸어 주차장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