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MM 정기총회, 1차 자금 주주 53명 일률 분할키로

2005-10-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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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머천다이즈 마트’(IMM·사장 정재건)사는 지난 14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퀸즈 자메이카소재 ‘에어트레인 빌리지’에 추진되는 도매상가 개발을 위한 1차 자금 조달 방안을 마련했다.
IMM사는 이날 회의에서 내달 중 있을 예정인 도매상가 개발 의향서(LOI) 서명 후 지불해야 할 1차 자금 120만 달러를 현재 주주 53명이 일률적으로 분할해 내부 조달키로 합의했다.이 자금은 L/C형태로 에어트레인 빌리지 개발사업체인 그레이트자메이카디벨롭먼트 콥사에 지불할 방침이다.

IMM사는 또 이후 필요한 자금은 뉴욕주 당국에 법률자문을 구한 후 외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 유치방법을 모색키로 했다.
정재건 사장은 “개발 의향서 서명에 필요한 자금 방안을 마련된 만큼 앞으로 도매상가 개발과 관련 구체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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