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보성 녹차 엑스포’ 11`월 초로 연기

2005-10-19 (수) 12:00:00
크게 작게
‘전라남도 보성 녹차 엑스포’가 11월 초로 연기됐다.

엑스포 진행사였던 아메리칸패밀리그룹의 앤디 윤 대표는 18일 “전남 보성군 8개 녹차관련 업체들이 참여하는 녹차엑스포가 20일부터 사흘간 한양마트 플러싱매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연방 세관당국의 인스펙션 지연으로 부득이하게 1~2주 가량 연기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기다리고 있던 동포분들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또 “11월 초에 있을 예정인 녹차 엑스포의 차후 일정은 세관 당국의 인스펙션이 끝나는 대로 곧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전남 보성군이 주최하는 보성 녹차 엑스포는 유기농 녹차로 만든 녹차환, 녹차 소금, 녹차 제리, 녹차 캔디, 녹차 비누, 녹차 쿠키, 녹차 액기스, 녹차 청국장 등 30여 품목의 녹차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