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필드 몰 칼부림 갱단 소행
2005-10-18 (화) 12:00:00
지난 주말(15일) 스프링필드 쇼핑 몰에서 발생한 10대 칼부림 사건은 갱단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칼에 찔린 15세의 피해자가 공격을 받기 전 갱단으로 보이는 일당과 마찰을 일으켜, 가해자들이 공격 후 2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현장을 빠져나간 정황 등을 종합할 때 이들이 지역 갱단 멤버로 보인다고 밝혔다.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차량 중 한 대는 짙은 색깔의 혼다 승용차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소핑 몰 출입구 근처에서 일단의 10대들로부터 칼로 상체가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은 건질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