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컨, 주지사 출마 주중 공식선언
2005-10-18 (화) 12:00:00
더글러스 던컨 몽고메리 카운티 이그제큐티브가 메릴랜드 주지사 민주당 후보 경선 출마를 오는 20일 공식 선언한다. 던컨 이그제큐티브는 16일 자신의 생일 파티에 지지자들을 초청, 이같이 밝히고 필승을 다짐했다. 던컨 이그제큐티브는 오는 25일로 50세가 된다. 메릴랜드 주지사 민주당 경선은 던컨 이그제큐티브와 마틴 오말리 볼티모어 시장의 양자 경합으로 압축되고 있으며 초기 여론조사에서는 오말리 시장이 여유있게 리드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던컨 이그제큐티브는 주 내 카운티 순회를 펼치는 등 열세 만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는 민주당 경선은 물론 내년 공화당의 로버트 얼릭 현 지사와의 선거에서도 충분한 승산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