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05-10-1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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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목회자 무료 관광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는 지난 10~12일 2박3일동안 래플린, 하바나 호수로 원로목회자 무료관광을 실시했다.
아주관광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LA지역 100여명의 원로목사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는 “이민생활의 등불로서 한인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교회와 한인사회에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이민자들의 어려움을 감싸고 이끄는데 평생을 헌신해온 원로 목사님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엘피스교회 부흥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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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교회(담임 박충기 목사)는 21~23일 창립 10주년 기념 부흥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에는 안홍기 목사(북경찬양의교회·사진)가 설교하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문의 전화 (714) 282-8805 주소 2400 N. Canal St. Orange, CA 92865


열린문교회 JAM 개최

나성열린문교회(담임목사 박헌성)는 유치, 유년, 초등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 오후 5시~8시 패리시 홀에서 JAM (Jesus and ME)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13)386-5116


곽선희 목사 초청 사경회

쉴만한물가교회(담임목사 이희수)는 19일 오후 7시30분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를 초빙해 ‘새 계명의 뜻’이라는 주제로 수요사경회를 갖는다. (626)862-2891


빛과소금교회 치유집회


빛과소금교회(담임목사 이정현)는 창립 24주년을 맞아 20~23일 이근호 목사(버지니아 온누리침례교회) 초청 말씀과 치유집회 및 23일 오후 3시 장로장립식을 갖는다. (310)326-0300


두란노서원 QT세미나

두란노서원은 21일 오후 7시와 22일 오전 10시 이상규 목사(미주 QT운동본부장)을 초청해 QT세미나를 개최한다. (213)38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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