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카드 서비스’ 뉴욕지사 1주년 기념식

2005-10-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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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크레딧카드 프로세싱업체 ‘뱅크카드 서비스’(대표 패트릭 홍) 뉴욕지사는 14일 오후 플러싱 사무실에서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패트릭 홍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뉴욕에 지점을 개설한 지 1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1,000개 이상의 어카운트 오픈 실적을 올리는 등 이미 정상가동 단계에 들어섰다”면서 “앞으로 뉴욕에서 최고 기술력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레딧카드 프로세싱 업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홍 사장은 이와함께 “고객 감동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커뮤니티 환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7년 설립된 뱅크카드 서비스는 미 전역에 1만 6,500여 머천트와 약 9억달러에 달하는 크레딧카드를 직접 프로세싱하고 있는 회사로 크레딧카드는 물론 ATM, EBT 카드 및 체크 개런티, 인터넷 상거래 등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 예상 매출은 3,400만달러. 미국내 개인 카드프로세싱 업체 순위에서 전자 지불승인 및 거래 금액(Merchant Acquirer)을 기준으로 15위에 올라 있는가 하면 은행을 제외한 프로세싱 업체들의 연간 비자·마스터 카드의 거래횟수와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각각 25위와 28위를 기록하고 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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